억측 쏟아지자 결국…'박성광♥' 이솔이, 직접 해명 "반려견 병원 같이 다녀"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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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부부./이솔이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박성광(44)의 아내 이솔이(38)가 반려견의 연이은 병원행과 관련해 불거진 억측에 직접 입을 열었다.

이솔이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 광복이의 병원 치료와 관련해 팬들과 소통했다. 한 팬은 '광복이 아프다던데 괜찮아요? 같이 병원 안 다니세요?'라고 걱정했고, 이에 이솔이는 '같이 병원 다니죠. 심장병 강아지가 두 마리라서 돌아가면서 케어하고 있어요'라고 답하며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앞서 남편이자 코미디언 박성광은 '갑자기 또 심해져서 급병원 행…. 점점 잦아지는 폐수종. 증상아..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게 없네…', '좀만 힘내자 광복아'라는 글과 함께 산소 치료를 받고 있는 광복이의 근황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박성광만 반려견을 돌보는 것처럼 비춰지며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이솔이가 직접 '같이 병원을 다니고 있다'고 설명하며 억측을 일축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솔이는 '매일 강아지들을 호흡수 세어보며 맞추리는 하루하루. 특히 광복이가 급성이라 병원 자주 다니고 겨울이도 심장이 비대해져 기침이 심해졌어요. 바라만 봐야 하는 무기력함에 참 슬프고요…. 잘 케어할게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라고 밝히며 두 반려견 모두 심장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지난해 퇴사 후 임신을 준비하던 중 여성암 판정을 받아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도 약물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박성광 반려견./박성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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