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수애의 사진이 공식 SNS에 올라와 화제다.
3일 수애의 소속사는 SNS에 "2025년 11월"이라는 문구와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애는 그레이 톤의 재킷과 단발머리를 하고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그는 여전한 도자기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수애는 지난 2022년 JTBC 드라마 '공작도시'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드라마 '내부자들' 출연을 논의했으나 합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실망감을 더했다. 사진에서 수애는 별다른 액세서리를 하지 않아도 빛나는 외모를 보여줬고 그의 사진을 두고 복귀 신호탄을 알리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사진을 본 팬들은 "보고 싶어요", "너무 멋있어요", "갓수애", "드라마 복귀하나요", "영화에서 봤으면 좋겠다", "근황 알려줘요", "얼른 컴백해요", "얼굴 까먹겠어요", "뭐 하고 지내시나요" 등 사진 한 장에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손지창은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 수애의 데뷔 일화를 언급했다. 손지창은 "제가 수애를 데뷔시켰다. 당시 MBC '베스트극장'이라는 단막극이 있었다. 그때 PD가 제게 신인 배우들의 프로필을 보여줬는데 그중 수애를 지목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애가 미팅을 왔는데 치아 교정을 하고 있더라. 드라마 출연하려면 교정기를 떼야 했는데 당시 1년이나 더 해야 한다고 해서 아쉽게 돌려보냈다. 그랬더니 다음날 연기를 위해 교정기를 뜯고 왔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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