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글로벌 팝 록 밴드 마룬5(Maroon 5)가 내한공연을 확정하고 한국 팬들을 다시 만난다.
마룬5는 오는 2027년 1월 2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 5홀에서 단독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내한은 지난 2024년 공연 이후 약 3년 만이다.
2002년 데뷔 앨범 'Songs About Jane'으로 가요계에 등장한 마룬5는 'Makes Me Wonder', 'Moves Like Jagger', 'One More Night', 'Girls Like You' 등 무수한 빌보드 1위 히트곡을 배출하며 전 세계 1억 1천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베테랑 밴드다. 빌보드로부터 '21세기 최고의 밴드'로 선정된 이들은 그래미 어워드 통산 3회 수상을 차지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을 이끌어왔다.
이번 내한공연은 2025년 발매한 정규 8집 'Love Is Like'를 기념하는 아시아 투어의 일환이다. 마룬5는 초창기 송라이팅 감성으로 회귀했다는 평을 받은 8집을 통해 블랙핑크 리사와 협업한 'Priceless'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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