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JYP)이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정상에 올랐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5주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진영은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박진영이 출연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그의 활약에 힘입어 프로그램 화제성 순위가 전주 대비 열 계단이나 상승하며 3위에 랭크됐다.
TV-OTT 비드라마 프로그램 화제성 부문 1위는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가 차지했다. 전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을 지킨 것은 물론, 공개 이후 통산 네 번째 1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시즌 전체 화제성 역시 지난 시즌 대비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어 2위에는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가 올랐으며, 4위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주역들이 출연한 MBC '놀면 뭐하니'가 차지했다. '놀면 뭐하니' 출연자인 유재석은 출연자 화제성 5위, 곽범은 9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으며, 정준원과 김원훈도 TOP 20 내에 안착했다.
한편,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2위와 3위는 '산골총각 영웅'의 차승원과 임영웅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으며, 4위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김종국이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방송 및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비드라마 및 OTT 오리지널 콘텐츠와 출연자를 대상으로 뉴스, VON, 동영상, SNS 반응을 분석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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