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보이그룹 넥스지(NEXZ)가 4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넥스지는 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새 앨범 '쏘씬'(SAUCIN')의 첫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농부로 변신한 일곱 멤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비닐하우스에서 토마토, 레몬, 키위 등 다양한 작물을 가꾸던 멤버들은 수확물을 한 손에 쥔 채 터트리며 반전을 더했다. 이어 신선한 재료로 만든 형형색색의 소스를 묻히는 엉뚱한 엔딩으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쏘씬'은 영단어 '소스(SAUCE)'와 진행형 어미 '-ING'를 활용해 완성한 이름이다. 지난 4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음츠크(Mmchk)'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오는 24일 발매된다.
한편 넥스지는 2024년 5월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소니 뮤직 재팬이 공동 기획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 시즌2(Nizi Project Season 2)'를 통해 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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