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OT 입성 의지 확신! "이적 원한다고 믿고 있다"...LB ‘1순위’로 낙점, 관건은 이적료→최소 '1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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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영국 앤디 마튼 기자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이스 홀 영입(뉴캐슬) 영입을 원하고 있다./'풋볼 익스프레스'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이스 홀(뉴캐슬)의 이적 의지를 확신하고 있다.

맨유 소식에 정통한 영국의 앤디 미튼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홀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택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그들은 홀을 새로운 왼쪽 사이드백의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약점인 중앙 미드필더 보강에 힘을 썼다. 안드레이 산투스와 함께 유리 틸레망스까지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또한 칼 달로우를 데려오며 백업 골키퍼를 강화했다.

그러면서 왼쪽 사이드백 보강도 노리고 있다. 맨유는 장기적으로 루크 쇼를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을 원하고 있으며 홀이 타깃으로 떠올랐다.

홀은 잉글랜드 국적의 사이드백으로 측면에서 날카로운 킥 능력을 갖추고 있다. 공격적인 재능이 돋보이며 사이드백과 동시에 미드필더도 소화가 가능하다. 그는 첼시 유스팀에서 성장해 2022-23시즌에 1군에 진입했다.

다음 시즌에는 뉴캐슬로 임대를 떠났고 3,000만 파운드(약 600억원)의 이적료로 완전 이적까지 성공했다. 홀은 뉴캐슬에서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에도 리그 30경기 1골 1도움을 포함해 47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3일 영국 앤디 마튼 기자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이스 홀 영입(뉴캐슬) 영입을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홀이 이번 여름에 이적을 원한다고 확신을 하고 있기에 보다 강력하게 영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관건은 뉴캐슬과의 이적료 협상이다. 뉴캐슬은 홀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만일 맨유 이적을 허용하더라도 이적료로 최소 6,000만 파운드(약 1,200억원) 정도를 받아내겠다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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