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생일을 맞아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특별한 순간을 공유했다.
티파니 영은 1일 자신의 SNS에 "first day of august"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기념해 정성스럽게 꾸며진 파티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티파니 영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빛 풍선과 다양한 데코레이션으로 꾸며진 공간은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티파니는 파티 모자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생일의 기쁨을 만끽했다.
특히 그는 샴페인 아이보리 컬러의 실크 슬립 드레스에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자신의 얼굴이 프린팅된 생일 케이크와 꽃 모양 풍선을 손에 든 채 포즈를 취하며 한층 밝은 매력을 드러냈다. 화려한 장식과 어우러진 티파니 영의 모습은 마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생일 축하해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답다", "행복한 한 해 보내길 바란다" 등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 영은 배우 변요한과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올해 2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정식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티파니 영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작품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선으로 풀어낸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35억 뷰를 기록한 원작의 감성을 무대 위에 새롭게 구현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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