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아산 우리은행 우리 WON를 꺾고 B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신한은행은 31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WKBL 퓨처스리그 조별리그 B조 우리은행과의 맞대결에서 64-59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2연승을 달리며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와 함께 공동 1위다. 우리은행은 2연패 수렁에 빠졌다. 2패로 5위다.
신한은행 이혜미는 14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고나연(12득점), 김채은, 심수현(이상 11득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우리은행은 오승인이 16득점 10리바운드, 변하정이 10득점 9리바운드, 김솔이 10득점으로 분투했다.
신한은행은 4쿼터 54-51로 앞서던 상황에서 고나연의 앤드원 플레이로 격차를 벌렸다. 이어 이두나의 외곽포까지 터지며 쐐기를 박았다. 신한은행은 우리은행의 추격을 뿌리치고 5점 차 승리를 거뒀다.
부천 하나은행은 부산 BNK 썸을 77-62로 제압했다. 하나은행은 2승으로 A조 공동 1위다. BNK 썸은 2연패를 당하며 2패로 빅토리아와 함께 공동 4위다.
하나은행 고서연이 26득점, 양인영이 25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BNK 썸은 김정은이 21득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다.
한편, 아란마레는 빅토리아를 꺾고 2연승을 달리며 하나은행과 공동 1위가 됐다. 빅토리아는 2연패 수렁에 빠졌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