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46kg 개미허리 됐다 "한달만 4kg 감량…나 뱃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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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자기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남다른 각오와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31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한 달 만에 -4kg 뺀 서인영, 충격 다이어트 근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의자에 앉아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가 보고 있던 영상은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를 모았던 권은비의 '워터밤' 무대였다.

영상을 지켜보던 서인영은 "선미, 비비가 까고 막 난리도 아니더라"며 "다른 애들은 속옷을 보여주려고 벗지 않나. 난 그럴 필요가 없다. 그냥 나가면 된다. 출격"이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제작진이 "뱃살은 괜찮겠냐"고 묻자 서인영은 자리에서 일어나 "나 지금 뱃살 없어"라고 말하며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과시했다.

이어 현재 몸무게가 46kg이라고 밝힌 서인영에게 제작진은 "지방흡입으로 빠진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서인영은 "팔뚝살은 지흡이 맞다"면서도 "진짜 계란이랑 단백질만 한 달째 먹었는데 어지럽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요즘 메인으로 먹고 있는 거는 두유다. 입 터질 때마다 집어 넣는다"며 "포만감이 커서 폭식 방지에는 최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 그러면 짬뽕 생각나고 짜장면이 생각난다. 그러면 입이 뚫리는 것"이라며 "단백질 보충이 되니까 체력도 안 떨어진다"고 덧붙였다.

영상 말미에는 "권은비, 비비 비켜. 서인영이 간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자막에는 "살 쫙 빼서 워터밤 여신 될게용"이라는 문구가 삽입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인영은 '워터밤' 무대를 위해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얼굴 레이저 시술은 물론 팔뚝 지방흡입까지 받았다고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서인영은 오는 8월 22일 열리는 '워터밤 속초' 무대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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