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시각장애인골프대회서 이동형 건강 스크리닝 '상벨' 운영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기업 아크(ARK)는 지난 29일 강원 춘천 라데나CC에서 열린 ‘한국시각장애인골프대회’에서 참가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동형 건강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시각장애인 골프선수와 동반 서포터 약 80명을 비롯해 초청 인사와 대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는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크는 대회 부대행사로 마련된 눈 예방검사·건강 체험 부스에 이동형 헬스케어 차량 ‘SANVEL(상벨)’을 배치했다.

차량에서는 △혈압·혈관 건강 측정 △체성분과 근육·체지방 분석 △산소포화도 측정 △자율신경 균형·스트레스 상태 확인 등 건강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아크의 안저카메라 ‘옵티나 제네시스(OPTiNA Genesis)’와 AI 솔루션 ‘위스키(WISKY)’를 활용해 3대 실명질환과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분석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측정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개인별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관리 상담을 제공했다.

아크 관계자는 “이동형 건강 스크리닝 차량과 AI 판독 기술을 활용해 스포츠 현장에서도 참가자들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예방 중심의 헬스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아크는 AI 기술과 의료기기를 결합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형 헬스케어 플랫폼 SANVEL을 활용해 생활·행사 현장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스크리닝 사업을 운영 중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크, 시각장애인골프대회서 이동형 건강 스크리닝 '상벨' 운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