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황정민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스토킹 혐의 피의자로 지목된 A 씨가 스킨십이 있었다고 반박했다.
A 씨는 30일 SNS에 '일방 추행도 스킨십에 들어간다면 바로 저 공항에서 있었고 반박 작성하려고 기사 펼쳤는데 황정민은 만 나이, 나는 세는 나이로 쓰는 비대칭 뭐야? 황정민만 2026년이고 나는 전 정권인가?'라고 했다.
이어 '한 살이라도 한 쪽은 어리게 한 쪽은 늙게 만들려는 의도가 아닌 이상 참고로 엄밀히 얘기하면 첫만남에도 스킨십은 충분히 술집에서 나와 택시 타러 가는 그 시장 골목 내내 이어졌음'이라며 '이거 때문에 놀라서 진도를 못 나가네. 기사 공평하게 써주십쇼 물증 위주로. 우선 이제 컴켰으니 물 좀 마시고 하루종일 걸릴듯. 그리고 법률대리인 선임 되어있는 일반인입니다'라고 했다.
앞서 A 씨는 SNS 계정에 황정민과 나눈 통화 녹음 내용과 메시지 등을 공개했다. 녹취 내용 속 황정민은 "안아보고 싶다"고 말하는 등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게 했다.
A 씨는 황정민과 총 세 차례에 걸쳐 만났다. 팬과 스타로 만났고 황정민은 A 씨에게 감사의 의미로 연락처를 주고 받은 뒤 밥을 샀다. A 씨의 남다른 재능을 보고 함께 소주 사업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 과정에서 황정민은 A 씨에게 '데이트' '설렌다' 등의 표현을 써 오해할만한 여지를 남겼다.
이날 디스패치는 '육체적인 관계는 없었다. 손을 잡지도 팔짱을 끼지도 않았다. 키스를 하지도, (성)관계를 갖지도 않았다. 한 마디로, 스킨십 자체가 없었다'고 보도했다. A 씨는 시장 골목에서 내내 스킨십이 이어졌다고 주장, 또 다시 '진실게임'으로 치닫고 있다.
A 씨는 황정민에 대해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A 씨는 지난 2월 황정민이 사업을 일방적으로 철회해 피해를 입었다며 황정민을 상대로 약 2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6월 조정회부 결정을 내렸다. 양측은 8월 14일 조정기일에 출석해 합의를 시도하며 조정이 성립되지 않을 경우 본안 재판으로 이어진다.
일방 추행도 스킨십에 들어간다면 바로 저 공항에서 있었고 반박 작성하려고 기사 펼쳤는데 황정민은 만나이, 나는 세는나이로 쓰는 비대칭 뭐야? 황정민만 2026년이고 나는 전 정권인가?
한살이라도 한쪽은 어리게 한쪽은 늙게 만들려는 의도가 아닌 이상
참고로 엄밀히 얘기하면 첫만남에도 스킨십은 충분히 술집에서 나와 택시 타러 가는 그 시장 골목 내내 이어졌음
이거때문에 놀라서 진도를 못나가네 기사 공평하게 써주십쇼 물증 위주로
우선 이제 컴켰으니 물 좀 마시고 하루종일 걸릴듯
그리고 법률대리인 선임되어있는 일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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