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말 그대로 압승이다. 인천 신한은행이 첫 경기부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신한은행은 3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 B조 예선 베트남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105-27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1쿼터부터 36-4로 일찌감치 승리를 예감케 했다. 시종일관 베트남을 압도하며 78점 차 대승을 거뒀다.
김채은이 22득점 15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이어 이혜미가 16득점, 고나연이 15득점, 허유정과 황현정이 각각 12득점을 올렸다.


한편 A조의 용인 삼성생명은 '우승 후보' 일본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 아란마레(이하 아란마레)에 64-69로 석패했다.
이예나가 17득점, 최예슬이 15득점으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아란마레는 히라오카 나오가 16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했다.
B조 KB스타즈는 일본 대학선발팀을 70-61로 완파했다.
송윤하가 14득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고리미가 15득점, 성수연이 11득점, 양지수가 10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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