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은 22점' 신한은행, 베트남에 78점 차 대승→KB스타즈도 승전고…삼성생명, 日 아란마레에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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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은이 7월 3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 베트남 국가대표와의 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다./WKBL 제공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말 그대로 압승이다. 인천 신한은행이 첫 경기부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신한은행은 3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 B조 예선 베트남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105-27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1쿼터부터 36-4로 일찌감치 승리를 예감케 했다. 시종일관 베트남을 압도하며 78점 차 대승을 거뒀다.

김채은이 22득점 15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이어 이혜미가 16득점, 고나연이 15득점, 허유정과 황현정이 각각 12득점을 올렸다.

이예나가 7월 3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 베트남 국가대표와의 경기에서 몸싸움을 하고 있다./WKBL 제공송윤하가 7월 3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 일본 대학선발과의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WKBL 제공

한편 A조의 용인 삼성생명은 '우승 후보' 일본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 아란마레(이하 아란마레)에 64-69로 석패했다.

이예나가 17득점, 최예슬이 15득점으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아란마레는 히라오카 나오가 16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했다.

B조 KB스타즈는 일본 대학선발팀을 70-61로 완파했다.

송윤하가 14득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고리미가 15득점, 성수연이 11득점, 양지수가 10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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