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평♥' 문근영 "이렇게 사랑 받고 있구나 느낀 시간…"[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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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문근영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문근영(39)이 정평(46)과 결혼 후 쏟아진 축하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문근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정말 많은 축하를 해줘서 많이 울컥했다. 이렇게 많이 사랑 받고 있구나 마음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다. 축하해 주고 응원해 줘서 정말 정말 감사하다. 축하해 주는 만큼 더더 예쁘게 잘 살아보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문근영은 최근 7세 연상의 배우 정평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은 하지 않고 가족들과 식사로 대신했다.

1987년생으로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한 문근영은 드라마 '가을동화' 송혜교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영화 '어린 신부' 흥행을 이끌며 '국민 여동생' 수식어를 얻었으며 영화 '장화, 홍련' '댄서의 순정' 드라마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등에 출연했다. 최근까지 연극 '오펀스' 무대에 섰고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예토'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정평은 2007년 데뷔 이후 연극과 뮤지컬 '아이다' '빨래' '라이어' '에덴미용실' '아가사' 등에 출연했다. 문근영이 감독으로 이끌었던 창작 집단 바치에서도 함께 활동했고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문근영과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정말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많이 울컥했습니다.

이렇게 많이 사랑 받고 있구나 마음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축하해 주시는 만큼 더더 예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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