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 이현중이 나이키와 손을 잡았다.
이현중의 매니지먼트사 에픽스포츠는 "이현중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3년간의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현중은 향후 3년간 나이키로부터 의류, 농구화 등 스포츠 용품을 지원받게 되며, 나이키의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 및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현중은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글로벌 브랜드 나이키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더 높은 무대를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파트너를 얻은 만큼, 코트 위에서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픽스포츠 김병욱 대표는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이현중 선수의 공식 후원 계약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현중 선수가 가진 글로벌 경쟁력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은 나이키의 브랜드 가치와도 높은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에픽스포츠 역시 이현중 선수가 세계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나이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이현중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며, 양사는 국내외 농구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함께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현중은 최근 끝난 NBA 서머리그에서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 소속으로 5경기에 출전, 평균 17.1분을 뛰며 9.2득점 3.6리바운드 1.2스틸 0.8블록슛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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