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셋째 출산 후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박현선은 29일 자신의 계정에 "다들 평안한 밤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도 두 시간 잠. 하, 신생아 엄마는 아주 더워요. 공감되시는 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막내딸을 품에 안고 있는 박현선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차림의 박현선은 잠이 부족한 와중에도 아이를 품에서 놓지 않은 채 달랬다. 장난감과 육아용품이 가득 놓여 있는 집안 풍경에서는 삼남매를 키우는 분주한 일상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막내를 안은 채 지친 기색을 보이는 박현선에게서 출산 한 달 차 현실 육아의 고단함이 엿보였다.
박현선은 "첫째, 둘째 저녁 먹이고 씻기고 10시에 재우고… 정리 좀 하고 12시쯤 씻으려고 하면… 셋째가 일어나 노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셋째는 꼭 새벽 12시부터 3시 사이 놀아요. 이때 대변 두 번 정도 보는 루틴"이라며 "4시쯤 남편과 바통 터치하고 자려고 누우면 7시에는 둘째가 일어나서 하루 시작"이라고 끝없이 이어지는 육아 일상을 전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10월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필립은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기도 하다. 박현선은 지난달 막내딸을 출산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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