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원자현이 신혼집에서 홀로 챙겨 먹은 저녁 식단을 공개했다.
원자현은 29일 자신의 계정에 "종일 무더웠던 여름날. 오늘 저녁은 혼밥뚝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원자현이 직접 준비한 저녁 식사가 담겼다. 넓은 접시에는 아보카도와 참치, 달걀, 김가루가 먹음직스럽게 플레이팅됐다. 매콤함을 더해줄 김치와 아삭한 식감의 데친 브로콜리도 곁들였다.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구성한 식단에서 철저한 자기관리가 엿보인다.
남편 윤정수 없이 홀로 챙겨 먹는 저녁이지만 대충 때우지 않는 부지런함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최근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며 2세를 준비 중이라고 알린 만큼, 배달 음식이나 자극적인 메뉴가 아닌 건강식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원자현은 지난해 11월 윤정수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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