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하원미 아들, 아빠 따라 메이저리그 가나…美 유망주 대회 최종 선발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하원미와 아들./하원미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아내 하원미가 둘째 아들 건우 군의 근황을 전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사고 좀 쳐볼까? (in 미국)'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하원미는 "이번에 미국 가면 좀 오래 있을 거 같다. 우리 건우가 에어리어 코드 베이스볼(Area Code Baseball)이라는 큰 대회 선발 시험을 봤다"고 말했다.

에어리어 코드란 미국의 고등학교 야구 유망주들이 지역별 메이저리그(MLB) 구단 대표팀으로 나뉘어 실력을 뽐내는 야구 쇼케이스 대회다.

하원미는 "고등학교 때 바로 메이저리그로 갈 만한 애들을 뽑기 위한 대회다. 지역을 6개로 나눠서 선발 시험을 보고 6개 팀을 만든다"며 "캘리포니아에 가서 시합을 하는데 가족이랑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밖에 못 들어간다. 그 시합에서 뛴 애들은 80% 정도가 다 메이저리그에 갔다"고 설명했다.

하원미 아들 최종 선발./유튜브 채널 '하원미'

특히 이 대회는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의 추천서가 있어야만 갈 수 있다고. 하원미는 "그 추천서를 받기 위해 야구 영상이랑 기록, 성적 등을 다 보내야 한다. 그 추천서를 받은 애들만 뽑는다. 에어리어 코드에 뽑힌 것만으로도 영광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추신수의 둘째 아들 건우 군은 올해 18세다. 하원미는 이를 언급하며 "원래 고3 애들이 많이 한다. 1년 빠르긴 한데 아빠도 미국에 있으니까 경험 삼아 본 거다. 우리 남편 말이 생각보다 되게 잘했다더라. 그래서 조금 기대해 보고 있다"고 전했다.

촬영 이후 건우 군이 에어리어 코드에 최종 선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제작진은 자막으로 "그 어려운 걸 해냈다"라며 축하를 건넸다.

한편 하원미는 2004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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