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 인형 들고 인사 NPB, 올스타전 기념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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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기구(NPB)는 2026 올스타전 1차전이 열린 28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첫 공개했다. 엑스 계정을 통해 올스타 출전 선수들이 피카츄 인형을 들고 인사를 건네고 있다./NPB 공식 SNS 계정 엑스 켑처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일본프로야구(NPB)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28일 공개했다. NPB는 그동안 소셜미디어(SNS)로는 '엑스'와 페이스북 계정을 운영했다.

그러다 올해 올스타전에 맞춰 인스타그램을 추가했다. NPB 2026 올스타전은 28일 도쿄돔에서 1차전을 치렀고 29일 2차전을 갖는다.

NPB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첫 게시물은 올해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등장해 인사를 건네는 장면이다. 선수들은 인기 게임이자 애니메이션은 포켓몬스터(이하 포켓몬)에 나오는 캐릭터 중 하나인 피카츄 인형을 양손에 들고 포즈를 취했다.

NPB 측은 "올 시즌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 소속 12개 팀은 포켓몬과 특별한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런 이유로 올스타 선수들이 인형과 함께 인사를 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올스타 1차전에선 퍼시픽리그 올스타가 7-5로 센트럴리그 올스타에 승리를 거뒀다. 29일 열리는 2차전에선 퍼시픽리그 올스타는 앤더슨 에스피노자(오릭스), 센트럴리그 올스타는 다카하시 하루카(한신)을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일본프로야구(NPB)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28일 첫 공개했다. 사진은 NPB 공식 홈페이지 영문 소개 페이지./NPB 공식 홈페이지 캡처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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