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영케이(32)가 성시경(47)을 만난다.
28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는 이날 진행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고막남친') 녹화에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
지난 27일 오후 6시 정규 2집 '영기스트(YOUNGEST)'를 발매한 영케이는 이날 신곡 무대는 물론, 앨범 작업 비하인드와 솔로 활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영케이는 약 2년 10개월 만에 솔로 가수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셧 더 도어(Shut The Door)'를 비롯해 '왓에버(whatever)', '응원가', '작업실에서 커피를' 등 총 15곡이 수록됐다.
영케이는 최근 인터뷰에서 "데이식스 10주년 활동으로 바빴지만 이번이 아니면 하지 못할 것 같아 잠도 줄여가며 솔로 앨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영케이스러우면서 강영현다운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며 "10년 동안 데이식스로서 최선을 다했다면 이제는 강영현이라는 사람도 돌봐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진솔한 속내를 전했다.
한편,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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