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체증 일으킬 만했네"…백진경, 10년 전 핫걸 몸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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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영국인' 백진경의 과거 사진이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 백진경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명예영국인' 백진경의 과거 사진이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백진경은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미국 워킹홀리데이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 현지에서 큰 관심을 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이날 그는 "미국에서는 커비(curvy)한 체형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있다"며 "저는 엉덩이가 있고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이라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반응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공항에서부터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느라 교통체증이 생길 정도였다"며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은 체형이라 더 눈에 띄었던 것 같다. 정말 '한정판' 같은 느낌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백진경은 "길을 막고 서 있었던 것도 아닌데 남성들이 계속 쳐다봤다"며 "한국에서는 저 같은 스타일이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미국에서는 달랐다. 그때는 정말 인기가 많았다"고 웃으며 당시를 회상했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백진경의 과거 사진이 빠르게 확산됐다. 사진 속 그는 태닝한 피부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강조한 스타일링으로 지금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과 자신감 있는 포즈가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허언인 줄 알았는데 사진 보니 이해된다", "진짜 미국에서 인기 많았을 것 같다", "분위기가 완전 핫걸이다", "교통체증 이야기 납득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화제가 이어지자 백진경도 직접 과거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백진경 핫걸 시절이 인기군요. 교통체증 올 만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린 그는 "인기 많았다니까", "10년 전", "포토샵은 당연히 조금 했다" 등 특유의 유쾌한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LA 남자가 '헤이, 번호 좀 줄래?'라고 하면 이런 표정으로 쳐다봤다"는 설명과 함께 당시 사진을 공개했으며, 남편 로한과 연애하던 시절의 추억도 함께 공유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백진경은 영국 생활과 문화를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을 운영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송은이가 대표를 맡고 있는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방송 활동을 본격화했으며,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까지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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