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탕비실로 간 오뚜기 카레"…위펀과 손잡고 '카레콘볼' 선보여

포인트경제
오뚜기x스낵24 카레콘볼 /오뚜기
오뚜기x스낵24 카레콘볼 /오뚜기

[포인트경제] 오뚜기가 B2B 플랫폼 위펀과 손잡고 자사 대표 제품인 카레의 풍미를 담은 신제품 스낵 '카레콘볼'을 선보이며 기업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새로운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제품은 ‘오뚜기 카레’ 고유의 고소한 풍미를 바삭한 볼 형태의 스낵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30g의 소용량으로 제작해 휴대와 보관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사내 탕비실이나 직장인 간식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순한 맛으로 대중성을 더했다. 카레콘볼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스낵24마켓을 시작으로 향후 개인 편의점과 구내식당 등 오프라인 채널로 판매처가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오뚜기 카레의 맛을 스낵 형태로 재해석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의 라이트푸드 브랜드 ‘라이트앤조이’도 당 함량을 낮추고 제주산 말차의 풍미를 더한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말차’를 선보이며 디저트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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