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걸그룹 출신 미스맥심 에일리가 레깅스 화보를 선보였다.
에일리는 맥심 8월호 주인공으로 나서며 "본업인 헬스 트레이너를 콘셉트로 화보를 찍게 돼 편하고 즐거웠다. 누구보다 콘셉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만큼 비교 불가한 완성도를 보여드리겠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레깅스 콘셉트에 대해서는 "일상에서는 거의 레깅스만 입는다. 아무것도 안 입은 것처럼 편하고 몸매가 잘 보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이어트에 신경 쓰게 되는 것이 장점"이라며 "반대로 통풍이 잘되지 않아 하루 종일 입고 있으면 다소 답답하다는 점이 단점"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트레이너로서 말씀드리자면 건강을 위해 자신에게 잘 맞는 운동 하나는 꼭 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린다. 운동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저를 찾아오셔도 좋다"며 "가끔 사심을 갖고 오시는 회원분들도 있지만 운동하는 데 있어 제가 동기부여가 된다면 그 또한 좋은 트레이너라고 생각한다"고 웃으며 당부를 전했다.

한편 에일리는 다이아몬드원 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걸그룹 다이아걸스 출신이다. 공식 데뷔 전부터 군부대 위문공연을 통해 그룹을 알렸으며, 2015년 디지털 싱글 '다이아 걸스'(Dia Girls)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에일리는 팀의 리더를 맡았으나 별다른 활동이 이어지지 않으면서 인플루언서로 전향했다. 이후 키 172cm에 G컵 몸매로 주목받으며 '2024년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에서 준결승전 8위에 올라 맥심 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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