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영화 '호프'의 감상평을 남긴 가운데, 나홍진 감독이 SNS에 이를 공유하며 화답했다.
27일 정국은 자신의 SNS에 "'호프' 재밌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도 "'호프' 너무 재밌었다. 전 아주 재밌게 봤다"며 "4DX로 봤는데 생동감이 엄청났다"고 밝혔다.
이어 "반응이 많이 갈리는 작품이라고 하던데 전 진짜 재밌었다. 정신없이 몰입했고 웃긴 장면도 많았다. 쫓기는 장면에서는 손을 꽉 쥐면서 봤다. 아직 안 본 아미(팬덤명)들도 계시겠지만 생동감과 속도감이 미쳤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국의 관람 후기가 공개되자, '호프'의 연출을 맡은 나홍진 감독은 해당 글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감사함을 표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개봉 3일 만에 100만, 5일째 200만, 11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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