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 3년 연속 고배당 정책 지속 '긍정적'…"안정적 이익 체력 보유 주목할 때"

프라임경제
"연간 주당배당금은 최소 3300원 추정…시가배당률은 8.3%에 달해"


[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은 28일 메가스터디교육(215200)에 대해 3년 연속 고배당 정책이 지속 가능한 안정적 이익 체력을 보유하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올해도 △배당성향 25% 이상 △전년 대비 현금 배당액 10% 증가 등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해 분리과세 적용될 가능성 높은 상황이다. 

2024년부터 3개년 평균 주주환원율 '60%+@' 목표를 공시하고 지속적인 주주환원책 이행 중으로, 올해 주주환원 수준도 높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달 1일 공시한 자사주(추후 전량 소각 예정) 매입액 100억원과 첫 중간 주당배당금 1000원 합산 시 연간 주당배당금은 최소 3300원 추정, 시가배당률은 8.3%에 달한다"며 "일회성이 아닌 안정적인 이익 창출 기반 하 고배당 정책 지속 가능하다는 점이 중장기 메리트로 부각될 것"이라고 짚었다.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 늘어난 2054억원, 10% 줄어든 296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성인 부문은 편입학 정원 및 수요 증가가 아이비김영 실적에 우호적"이라며 "최근 미용 국가자격증, 취·창업 등 수요 다변화로 뷰티 부문 호조와 취업 부문 체질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끝으로 "유초중등 부문은 업황 부진 이어지며 감익 불가피하다"면서도 "고등 부문은 오프라인(기숙학원) 실적이 회복 중이며, 7월 개원 예정인 신규 학원 'MEXX' 관련 일부 비용 반영될 것이나, 하반기부터는 외형 및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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