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그 자체'...19살 초신성, '2000억' 역대급 레알 마드리드 이적 임박했다! 거래 최종 단계 돌입→PSG는 영입 실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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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글로벌 매체 ‘ESPN’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얀 디오망데(라이프치히) 영입에 다가섰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얀 디오망데(라이프치히) 영입에 다가섰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디오망데의 레알 이적이 임박했다. 현재 라이프치히와 레알은 디오망데 거래를 위한 최종 단계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디오망데는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공격수로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자랑한다. 드리블을 통해 상대 수비를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양발을 모두 활용해 득점을 뽑아낸다.

그는 미국의 DME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뒤 레가네스에서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3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고 지난 여름에는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라이프치히는 디오망데 영입에 2,000만 유로(약 340억원)를 투자했다.

디오망데는 첫 시즌부터 존재감을 나타냈다. 독일 분데스리가 33경기 12골 9도움을 포함해 전체 36경기 13골 10도움으로 23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자연스레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빅클럽들의 타깃이 됐다. 리버풀이 가장 먼저 디모망데 영입에 관심을 보인 가운데 파리 생제르망(PSG)도 디오망데를 추진했다. PSG는 디오망데와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도 일찍이 마치면서 영입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25일 글로벌 매체 ‘ESPN’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얀 디오망데(라이프치히) 영입에 다가섰다./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PSG와 라이프치히 사이의 이적료 협상이 좀처럼 잘 진행되지 않았고 그 사이 레알이 영입에 속도를 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레알은 보너스를 포함한 1억 2,000만 유로(약 2,000억원) 규모의 패키지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레알 이적을 승인했으며 PSG는 여전히 라이프치히가 원하는 수준의 이적료 지불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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