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소영이 딸의 순수한 한마디에 진땀을 흘린 일상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 선물을 사러 백화점에 왔음"이라며 가족과 함께 외출한 근황을 전했다. 이어 계산을 하던 중 딸 수아가 갑자기 "엄마 배에… 셋째??"라고 말한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영은 "(사실무근!!!!!!) 모두가 쳐다보심"이라고 덧붙이며, 예상치 못한 딸의 발언에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한꺼번에 쏠렸던 당시 상황을 유쾌하게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모차를 잡고 있는 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아직 어린 아이의 천진난만한 질문이었지만, 공공장소에서 나온 돌발 발언에 김소영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방송인 오상진과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첫째 딸 수아를 얻었으며, 올해 4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아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현재 김소영은 방송 활동과 함께 독서 콘텐츠 브랜드를 운영하며 사업가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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