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이제 PSG 선수가 아니다'…AT마드리드 영입 발표 임박 '사진 촬영, 인터뷰 끝냈다'

마이데일리
PSG의 이강인이 파리를 상징하는 깃발을 들고 있다./PSG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이 주목받고 있다.

이강인은 최근 AT마드리드 이적이 관심받고 있다. 프랑스 풋1은 23일 'PSG 이강인의 AT마드리드 이적은 몇 주 전에 합의됐다. 이강인은 파리를 떠난다. AT마드리드는 3500만유로의 이적료에 옵션 금액 500만유로를 더해 이강인을 영입한다. AT마드리드에게 매우 중요한 영입'이라며 '프리메라리가 복귀를 최우선 목표로 했던 이강인에게 해피엔딩'이라고 전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23일 'AT마드리드는 북중미월드컵 이후 휴가 기간을 마친 이강인이 팀 훈련에 합류하는 것을 원했지만 PSG의 지연으로 인해 영입 발표가 연기됐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의 합류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서울에서 이강인의 메디컬테스트까지 진행했다'며 '이강인은 이번주 시메오네 감독의 지휘와 함께 AT마드리드에서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스포르트 등 현지매체는 24일 '이강인이 AT마드리드로 이적하는 소식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이적 발표와 관련해 진전이 거의 없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23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연기됐다'면서도 '이적 발표 시기가 연기되는 차질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의 이적 자체가 무산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강인은 더 이상 PSG 선수가 아니다. 이강인은 이미 AT마드리드 사진 촬영과 인터뷰를 마쳤고 이적을 위한 절차가 모두 완료됐다'는 뜻을 나타냈다.

프랑스 매체 퀘스트프랑스는 24일 '이강인의 AT마드리드 이적은 사실상 확정됐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강인의 이적료는 옵션을 포함해 4000만유로가 될 것이다. PSG는 수 주간의 협상 끝에 하무스에 이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두 번째 대형 선수 이탈을 발표할 것이다. 발렌시아와 마요르카에서 활약했던 이강인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복귀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PSG의 이강인이 아스날과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팀 훈련을 하고 있다./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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