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거제 주택시장에 1300가구가 넘는 신규 브랜드 아파트가 모습을 드러낸다. 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지역 주요 사업장과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에 기존 고현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으며, 대단지 규모를 활용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까지 계획된 만큼 수요자 선택지가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동부건설이 경남 거제시 상동동 일대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를 제시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면적 84·99㎡ 13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에 따라 △84㎡A 943가구 △84㎡B 280가구 △99㎡ 84가구다. 전체 물량 약 94%가 실수요층이 선호하는 전용 84㎡로 구성된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거제 산업구조와 맞닿은 직주근접 입지다. 차량 이용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와 한화오션 모두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조선업이 지역 경제와 주택 수요 주요 기반인 거제 특성상 출퇴근 편의성을 중시하는 실수요자에게 관심을 끌 만한 조건이다.
기존 도심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우선 교통인프라에 있어 거제중앙로를 포함해 △계룡로 △국도우회도로 △거제동서로 등과 인접했다. 여기에 홈플러스와 고현시장, 거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거붕백병원, 거제시청 등 고현 주요 생활 인프라를 차량으로 약 10분 내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환경은 단지 바로 앞 고현초를 비롯해 △고현중 △거제상문중·고 등이 인근에 자리한다. 단지 인근에는 거제중앙도서관(가칭)도 2030년 준공될 예정이다. 자녀를 둔 가구 입장에서는 초등학교 통학환경과 기존 교육 인프라를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입지다.
중장기적으로는 광역교통망 변화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남부내륙철도를 비롯해 가덕도신공항, 거제~통영 고속도로 연장사업 등이 계획된 상태. 물론 관련 사업이 개통까지 기간이 남은 만큼 현재 주거가치보단 향후 교통환경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중장기 요인으로 꼽힌다.
1307가구 규모 바탕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에 걸맞은 상품성도 수요자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우선 모든 가구에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적용하고,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현관창고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하며 전용 99㎡에는 알파룸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차 공간은 모두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에는 다채로운 조경 시설을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단지 환경을 조성했다. 입구에는 품격 있는 '아스터 루미너스 게이트(문주)'가 설치되며, 단지 내에는 △휴게 공간 '센트레 티하우스' △대규모 녹지 공간 '그랜드 그린 3600' △약 120m 길이 복합놀이공간(물놀이터 등) '그랜드 플레이 120' △캠핑장·펫 파크 '캠프 펫프렌즈' 등도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차별화된 구성이 시선을 사로잡는 요인이다. 단지 내 수영장 '센트웰 아쿠아 비스타'와 사우나에 공급되는 물은 단지 인근 계룡산 심층 천연수를 활용한 약알칼리성 광천수가 사용될 계획이다. 고층부에는 파노라마 조망을 품은 '아스터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더불어 도서관·독서실 형태 '라이브러리 랩'에는 교보문고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가 적용된다. 여기에 종로엠스쿨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유치도 계획됐으며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도 함께 마련된다.
이외에도 △품격 있는 '웰컴 글로우 라운지' △프리미엄 피트니스 센터 '바이오필릭 피트니스' △날씨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스크린 골프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센트웰 가든스위트' △프라이빗오피스 △올데이다이닝(조식) 등 다채로운 공간을 조성해 단지 안에서 여유로운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분양가는 '주력' 전용 84㎡ 기준 4억8680만~5억2900만원으로, 3.3㎡당 1400만원 중반~1500만원 후반 수준이다. 분양가 자체와 함께 눈여겨볼 부분은 자금 납부 조건이다. 계약금은 분양가 5%로 낮추고,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로 지원하며, 나머지 35%는 입주시 잔금으로 납부하는 구조다.
분양가·금리·대출 부담이 주택 구매 결정 '주요 변수'로 작용하는 상황에서 계약 초기 필요한 현금을 줄이고, 입주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중도금 이자 부담을 낮췄다는 점은 실수요자가 따져볼 만한 요소다.
한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청약 일정은 오는 8월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이후 8월11일 당첨자 발표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8월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이뤄질 예정이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세대원 모두 청약 가능하다.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는 특정 호재보단 삼성중공업·한화오션 배후 '직주근접성' 바탕으로 고현 생활권, 교육환경, 그리고 1307가구 대단지에서 확보한 다양한 주거 편의시설이 주요 경쟁요소로 꼽힌다. 여기에 계약금 비율을 낮추고, 중도금 무이자까지 적용했다는 점엣 지역 실수요층이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향후 청약 성적을 가를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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