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신한은행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 과정 전반에 걸쳐 혜택을 제공하는 'SOL트립앤J 체크 ALL READY 이벤트'와 'SOL트래블·SOL트립앤샵 체크 여름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카드 발급 및 결제 단계별 경품 추첨
일본 특화 상품인 'SOL트립앤J(JCB) 체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열린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거쳐 경품을 준다. 신규 발급 고객 2000명에게 다이소 5000원 기프티콘을, 국내에서 1만원 이상 사용한 100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해외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3명에게는 여행지원금 마이신한포인트 100만 포인트를, 1000명에게는 CU 1만원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어 7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는 'SOL트래블(마스터)' 및 'SOL트립앤샵(VISA)' 체크카드 고객을 위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응모 고객 중 두 카드를 모두 가진 2000명에게 올리브영 5000원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SOL트립앤샵 카드로 해외 온라인 가맹점에서 5000원 이상 결제한 2000명에게는 마이신한포인트 5000 포인트를, SOL트래블 카드로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5000원 이상 결제한 2000명에게는 CU 5000원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세부 조건 확인 및 응모는 신한 슈퍼SOL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외화체인지업예금' 직접 이체 기능 개시
외화 활용 편의를 높이는 신규 서비스도 등장한다. 오는 30일부터 외화 입출금 통장인 '외화체인지업예금'에서 'SOL트래블 외화예금'으로 외화를 직접 이체하는 기능을 도입한다.
기존에는 원화를 환전해 SOL트래블카드 연결 외화예금에 충전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보유 외화를 별도 환전 없이 이체해 해외 결제에 쓸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 슈퍼SOL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카드 발급부터 국내외 결제까지 여행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다채롭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행 경험을 편리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줄 상품과 서비스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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