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롯데웰푸드가 장수 스낵 브랜드의 감성 마케팅에 고삐를 죄고 있다. 친근한 대세 배우를 새 얼굴로 발탁해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동시에, 젊은 층을 겨냥한 디자인 혁신까지 더하며 브랜드 체질 개선에 나서는 모양새다.
24일 롯데웰푸드는 스낵 브랜드 꼬깔콘의 새 모델로 배우 오정세를 발탁하고 대규모 신규 캠페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우리 시대의 낭만스낵, 꼬깔콘’을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워 2030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소비자의 향수를 자극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때도 지금도 낭만의 순간에는 꼬깔콘이 있다는 메시지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했던 추억부터 일상의 여유까지 세대를 잇는 낭만의 가치를 전달한다.
특히 특유의 친근하고 진정성 있는 매력을 지닌 오정세의 연기를 통해 브랜드가 지닌 친밀감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해당 광고는 이날부터 TV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향후 디지털 콘텐츠와 팝업스토어, 옥외광고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앞서 지난 5월 꼬깔콘의 패키지 디자인을 5년 만에 전면 리뉴얼해 트렌디한 감성을 더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며 젊은 세대 공략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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