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숨은 주식 고수였다…삼성전자·하이닉스 최고점 매도 '깜짝'

마이데일리
최화정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최고점 부근에서 매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최고점 부근에서 매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심심하면 들르는 엄정화의 감성 한남동 집 대공개(+둘이 주식 물렸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배우 엄정화의 집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책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갑자기 깊은 한숨을 내쉬었고, 홍진경은 "왜 이렇게 마음이 허전하지"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엄정화 역시 "헛헛하다"며 공감했다.

최화정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최고점 부근에서 매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주식이었다. 홍진경은 "언니랑 저랑 같은 종목에 투자했는데 주가가 너무 안 좋다. 그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은 '삼전닉스'라는 말도 있더라"고 덧붙였다.

최화정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최고점 부근에서 매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이를 들은 엄정화는 "우린 왜 그런 걸 안 샀지? 화정 언니는 갖고 있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즉석에서 최화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최화정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최고점 부근에서 매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이 "언니, 삼성전자랑 하이닉스 아직 가지고 있어?"라고 묻자 최화정은 "있었지"라며 운을 뗐다. 이어 "원래는 잘 안 파는데 이번에는 최고점일 때 정리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화정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최고점 부근에서 매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뜻밖의 '성공 투자' 소식에 홍진경은 "뷔페 한 번 사야 하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건넸고, 최화정은 "100번도 살 수 있다"며 여유 있게 받아쳤다. 엄정화는 "그럼 나 고무줄 바지 입고 갈게"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1979년 T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배우와 MC,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2024년 27년간 진행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하차한 뒤에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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