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장 필리프 마테타(크리스탈 팰리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마테타를 영입 후보로 점찍었다. 마테타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위를 차지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했다. 그러면서 임시로 지휘봉을 잡았던 마이클 캐릭 감독도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유리 틸레망스와 안드레이 산토스를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또한 칼 달로우를 영입하며 백업 골키퍼로 낙점했다.
맨유는 추가로 공격수 보강도 노리고 있으며 마테타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그는 프랑스 국적으로 192cm의 장신 스트라이커다. 그는 LB 샤토루에서 프로 데뷔를 이뤄냈고 올림피크 리옹, 마인츠를 차례로 거쳤다.
2020-21시즌에는 임대로 팰리스에 합류했다. 팰리스는 곧바로 완전 이적 조항을 발동했고 마테타는 팀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까지 202경기를 소화하며 62골 14도움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이 그를 주목하는 가운데 맨유도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임대를 떠났던 라스무스 호일룬의 나폴리 완전 이적이 유력하며 조슈아 지르크지도 팀을 떠날 에정이다. 벤야민 세슈코와 함께 최전방을 이끌 공격수가 필요하며 마테타가 주요 타깃으로 떠올랐다.
팰리스도 마테타와의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2,500만 파운드(약 490억원)의 이적료를 충족한다면 매각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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