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1680억 미친 영입'...2007년생 월드컵 ‘깜짝 스타’ 영입전 활활! 아스널vs맨체스터 시티 붙었다→잔류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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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프랑스 '래퀴프'에 따르면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가 아유브 부아디(릴)를 원하고 있다./Trans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깜짝 스타인 아유브 부아디(릴)를 두고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이 경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

프랑스 ‘래퀴프’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과 맨시티는 부아디 영입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 릴은 최소 한 시즌 더 그를 유지하고 싶다는 바람이 있지만 8,500만 파운드(약 1,680억원)의 이적료를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부아디는 2007년생으로 릴 유스팀에서 성장해 1군에 올랐다. 그는 중원에서 뛰어난 피지컬과 볼을 다루는 기술로 탈압박 능력을 선보이면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지난 시즌에는 프랑스 리그1 30경기를 포함해 전체 42경기 1도움을 기록했다.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모로코 국가대표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부아디는 5경기에 출전하면서 모로코의 8강 진출을 이뤄냈다. 특히 브라질, 프랑스 등 우승 후보 등을 상대로도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성공적인 월드컵 데뷔전을 치렀다.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부아디를 향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폭발했다. 특히 맨시티와 함께 아스널이 부아디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시티는 이미 영입을 확정한 엘리엇 앤더슨의 파트너로 부아디를 고려하고 있으며 아스널도 중앙 미드필더를 노리고 있다. 최우선 카드인 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 영입에 실패한다면 부아디 영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일 프랑스 '래퀴프'에 따르면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가 아유브 부아디(릴)를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관건은 금액이다. 릴은 부아디의 이적료로 8,5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지만 이는 두 클럽에게도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그럼에도 맨시티나 아스널이 해당 이적료를 지불하기로 결심한다면 릴 입장에서도 매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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