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다감이 임신 27주 차에도 날씬한 비법을 자랑했다.
한다감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한다감의 관리 비법 25번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테이블에 앉은 한다감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27주 차임에도 가녀린 팔과 슬림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이어 체중계에는 몸무게가 51.8kg으로 측정돼 놀라움을 더했다.
이와 함께 한다감은 "전 이제 27주 차에 들어섰는데 몸무게가 4kg도 안 쪘다. 꾸준히 철저하게 관리한 덕분"이라며 "음식을 안 먹는 건 아니다. 매 끼니때마다 아주 잘 챙겨 먹고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치팅데이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임산부들은 체중이 늘어나는 게 당연하지만 살 안 찌고 예쁘게 임산부가 될 수 있다. 제가 보니 임산부는 하체 부종도 심하고 붓기와의 싸움"이라며 도움을 주는 음료를 챙겨 마시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산부는 뚱뚱할 수밖에 없다는 편견은 버려달라. 예비맘들 오늘도 힘내시고 많이 움직여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4월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1980년 9월생인 그는 한국 나이 47세로 연예계 최고령 임산부에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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