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미쳤다! '월클 공격수' 특급 조력자로 합류...개인 합의 마쳤다, "다음 주에 메디컬 테스트 예정"

마이데일리
18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샤샤 타볼리에리에 따르면 베식타시가 모하메드 살라 영입에 다가섰다./Trans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샤샤 타볼리에리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살라가 베식타시와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를 마쳤고 모든 제안을 받아들였다. 계약 기간은 1년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 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집트 국적의 공격수 살라는 2017-18시즌 리버풀에 입성했다. 과거 첼시에서 실패를 했던 기억이 있기에 살라는 큰 기대를 받지 않았지만 엄청난 스피드와 득점력을 자랑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정복하기 지가했다.

살라는 첫 시즌부터 리그 32골로 득점왕에 올랐고 이후 매 시즌 두 자릿수 득점으로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리버풀은 살라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등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 시즌에는 부진 속에서 거센 비판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리버풀 구단과 트러블을 겪기도 했다. 결국 살라는 리버풀을 떠나기로 결정했고 지난 시즌을 끝으로 FA(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사우디아바리아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등을 포함해 여러 곳에서 살라를 향한 관심을 보인 가운데 베식타시가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섰다.

18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샤샤 타볼리에리에 따르면 베식타시가 모하메드 살라 영입에 다가섰다./게티이미지코리아

베식타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아스널에서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영입한 데 이어 살라까지 영입에 다가서면서 스쿼드를 강화했다.

오현규 입장에서는 좌우 측면의 윙포워드가 가세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오현규는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헹크를 떠나 베식타시로 이적했으며 전체 15경기 8골 2도움으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오현규 미쳤다! '월클 공격수' 특급 조력자로 합류...개인 합의 마쳤다, "다음 주에 메디컬 테스트 예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