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KYK 파운데이션(이사장 김연경)이 2025년 주요 사업 성과가 담긴 2025 KYK 파운데이션 연차보고서를 공개했다.
KYK 파운데이션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꿈은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 모토로 2024년 5월에 설립됐다. 스포츠 인재들이 경제적·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잠재력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고자 했다. 나아가 배구는 물론 다양한 종목의 유망주를 발굴하고 육성해 스포츠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로는 크게 5가지가 있다. 첫째, 장학 사업이다. 유소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했다. 선수 개개인의 성장 가능성, 성실성, 발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9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둘째, KYK 유소년 배구 클리닉 개최다. 전국 고교 유망주 선수들에게 전문적인 지도와 동기 부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으로 온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멘토링이 진행됐고, 우수 선수 4명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셋째, KYK 전국 중등부 배구 최강전도 열었다. 팀간 교류와 경쟁을 통해 유소년 배구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자 했다. 2025년 대회에는 총 16개 팀, 215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참가팀에는 지원금을 지급하고, 우수팀 및 우수 선수에게는 상금도 지급했다.
넷째, 청소년 대표팀 지원 사업이다. 2025년 국제대회 우승 성과를 거둔 U16 여자배구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단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축하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선수단을 초청해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 축하 지원금을 전달하며 한국 여자배구의 미래들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했다.
마지막으로 2025년 12월에는 한 해 동안 재단의 활동을 응원해 주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성과와 기부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기부자 감사행사를 진행했다. 재단 활동 공유를 통한 신뢰도 및 공감대를 강화하고, 기부자 참여 및 유대감을 증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연경 KYK 파운데이션 이사장은 "이번 연차보고서는 재단의 첫걸음과 한 해의 성과를 담은 기록이자 후원자 여러분께 드리는 감사의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운영과 다양한 스포츠 지원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유소년 선수들의 꿈을 함께 응원하는 공익재단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 KYK 파운데이션 연차보고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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