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극복' 앤 해서웨이, 셋째 출산 임박? "아름다운 D라인 전격 공개"[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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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43)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해서웨이는 1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영화 '오디세이'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우아한 임신복 차림으로 당당하게 D라인을 드러내며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앤 해서웨이./게티이미지코리아

앞서 그는 지난달 19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셋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짧은 영상에는 바바라 루이스의 노래 '베이비 아임 유어스(Baby I'm Yours)'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해서웨이가 팔을 내리며 불러온 배를 보여주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가야, 난 네 거야(Baby, I'm yours)"라는 글을 덧붙여 셋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 애덤 슐먼과 결혼해 2016년 첫째 아들 조나단, 2019년 둘째 아들 잭을 얻었다.

그동안 그는 난임과 유산으로 인한 마음고생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응원과 공감을 얻어왔다. 지난 2024년 매거진 '배니티 페어(Vanity Fair)'와의 인터뷰에서는 첫 아이를 갖기 전인 2015년에 유산을 경험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아픔을 딛고 찾아온 셋째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해서웨이가 출연한 '오디세이'는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이다. 호메로스의 동명 고전을 바탕으로 한 액션 대서사시로, 트로이 전쟁 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는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해서웨이는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의 아내 페넬로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오는 8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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