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김수현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15일 김수현은 개인 SNS 스토리에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BENCH)'의 창립자 겸 CEO 벤 찬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김수현은 14일 벤치 광고 촬영과 함께 약 1년 4개월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SNS 활동 역시 1년여 만이다.
이에 벤 찬은 14일 자신의 SNS에 "벤치 가족과 다시 만났다"는 글과 함께 김수현의 광고 촬영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벤 찬은 SNS 스토리에 김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소속사와 개인 계정을 태그했고, 김수현은 이를 공유하며 돈독함을 자랑했다. 밝은 미소와 여전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가세연이 고 김새론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한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가세연은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했고, 사망 배경에도 김수현 측의 채무 압박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고, 촬영을 마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넉오프'의 공개도 연기됐다.
약 1년간 이어진 법적 공방 끝에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성폭력처벌법 위반, 강요미수 및 협박 등의 혐의가 인정돼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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