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 건물→40억 됐다"…'나혼산' 육중완 옥탑방의 놀라운 현재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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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육중완./MBC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육중완(46)이 과거 살았던 옥탑방 건물의 놀라운 현재 가치가 공개됐다.

래퍼 데프콘은 14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가수 육중완과 함께한 먹방 콘텐츠를 업로드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과거 옥탑방 생활과 당시 건물을 둘러싼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육중완이 살았던 옥탑방 건물의 가격이 화두에 올랐다. 해당 건물은 과거 약 8억 원에 거래됐지만, 현재 가치는 약 4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려 5배 가까이 뛴 가격에 데프콘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육중완은 "그때 집주인이 '진짜 팔기 싫은데 중완이 너라면 팔 수 있다'며 매매를 제안했다. 대출을 받으면 가능했는데, 그때는 대출이 무서워서 못 샀다"며 아쉬워했다.

가수 육중완./MBC가수 육중완./MBC

육중완은 밴드 장미여관 활동 당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서울 마포구 망원동 옥탑방 생활을 공개해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그는 옥상에 마련된 작은 공간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생활하는 소탈한 일상을 보여주며 '옥탑방 낭만'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후 육중완이 살았던 옥탑방은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회자되며 그의 무명 시절과 전성기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남았다.

한편, 육중완은 지난 2011년 밴드 장미여관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육중완밴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가수 육중완, 데프콘./데프콘TV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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