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JYP 21년만 떠날까…"재계약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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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에 이어 지효의 재계약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현재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신중하게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관련 사항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조이뉴스24는 지효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지효의 개인 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트와이스 단체 활동은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고 전했다.

이 같은 보도가 나오면서 트와이스 멤버들의 재계약 향방에도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트와이스는 2015년 'OOH-AHH하게'로 데뷔한 이후 'CHEER UP', 'TT'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2022년에는 멤버 전원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정연, 쯔위, 채영에 이어 지효까지 이적설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향후 거취를 둘러싼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는 "관련 사항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지효는 트와이스의 리더로 팀을 이끌며 팬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데뷔 전 약 10년간 연습생 생활을 거쳤으며, 지난해에는 JYP엔터테인먼트 입사 2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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