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규야 잘 부탁해!' 아스널 우승 공격수 베식타시로 향한다…"튀르키예에서 메디컬 테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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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베식타시 JK가 레안드로 트로사르 영입에 근접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레안드로 트로사르(아스널)가 베식타시 JK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4일(한국시각) "트로사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뒤, 며칠 안에 아스널을 떠날 전망이다"고 했다.

트로사르는 2023년 1월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을 떠나 아스널에 합류했다. 그는 아스널에서 통산 174경기에 출전해 36골 34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31경기 6골 6도움을 기록하며 아스널의 PL 우승에 기여했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바이블'은 "그는 벨기에 대표팀 소속으로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뒤 베식타시 이적을 확정했다. 아스널은 기본 이적료 1800만 유로(약 310억 원)에 옵션 200만 유로(약 30억 원)를 추가로 받게 된다"고 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아스널이 베식타시의 제안을 수락했으며, 트로사르가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이동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베식타시 JK가 레안드로 트로사르 영입에 근접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벤 제이콥스에 따르면 트로사르는 베식타시와 2029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연봉은 900만 유로(약 150억 원)를 받을 예정이다.

아스널은 트로사르의 빈 자리를 채울 선수를 찾아야 한다. 모건 로저스(애스턴 빌라)가 아스널과 연결됐지만, 빌라가 이적료로 1억 3000만 파운드(약 2600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아스널은 다른 후보를 찾을 수 있다.

대체자 후보 중 한 명은 브래들리 바르콜라(파리 생제르맹(PSG))다. 바르콜라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바라고 있으며 올 시즌을 앞두고 PSG를 떠날 수 있다. 리버풀도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그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PSG는 바르콜라를 판매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PSG를 설득하려면 막대한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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