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의 근황이 포착됐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배우 이정재, 염정아, 진기주, 구성환, 심은경 등 여러 스타가 참석한 가운데, 유아인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에 공유된 영상 속 유아인은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지인들과 환한 웃음을 나누며 인사를 건넸다. 특히 희끗희끗하게 드러난 흰머리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 손에 텀블러를 든 유아인은 "오랜만이다"라며 지인과 반갑게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유아인의 출연설이 불거졌던 영화 '뱀피르'의 장재현 감독도 동행해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최근 유아인은 12년간 몸담은 소속사 UAA를 떠나, 지드래곤과 송강호의 소속사로 잘 알려진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2023년 프로포폴 투약과 수면제 불법 처방, 대마 흡연 혐의 등으로 기소되어 대법원 최종 선고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확정받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