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이 한층 더 도발적이고 과감해진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채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DAY1"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무대 뒤편과 대기실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화려하게 반짝이는 레드와 블랙 컬러의 스팽글이 가미된 무대 의상을 입고 압도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허리 라인과 복부를 과감하게 노출한 컷아웃 디자인의 상의는 그녀의 탄탄한 초슬림 명품 복근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여기에 가터벨트 스타일의 디테일과 숏팬츠를 매치해 아찔하고 치명적인 매력을 더했다.
특히 대기실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초근접 셀카에서는 백옥 같은 피부와 발그레한 치크 메이크업, 깊고 커다란 갈색 눈망울이 조화를 이루며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비현실적 미모를 완성했다.

어두운 무대 뒤편에서도 감출 수 없는 군살 제로의 완벽한 바디라인과 몽환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현장의 팽팽한 긴장감과 열기를 그대로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돌아온 걸 환영해", "맙소사, 사랑해요, 소중한 사람", "아 미쳤다 넘 예뻐"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11, 12일 인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매조지하고 오는 25일부터 일본 투어에 들어간다. 이후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도 처음 참가하며 8월 14일 오사카와 16일 도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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