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동안' 59세 김성령, 20대 헌팅했다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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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동안 비결과 꾸준한 자기관리 루틴을 공개한다. /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김성령이 세월을 거스른 미모의 비결과 함께 대학 축제에서 생애 첫 헌팅에 도전했다가 굴욕을 맛본 일화를 공개한다.

오는 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하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1967년생으로 올해 59세인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은 최근 과거 영상이 온라인 알고리즘을 타며 다시 화제가 된 근황을 전한다. 과거 영상과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들이 최근 모습으로 착각할 정도였다는 그는 “영상 제목마다 나이가 강조돼 있어 민망했다”고 털어놓는다.

이날 김성령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동안 비결과 꾸준한 자기관리 루틴을 공개한다.

그는 “키는 타고난 것이지만 나머지는 노력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잘 먹고 잘 자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자신만의 철학을 밝힌다. 실제로 그는 주 5회 운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필라테스와 요가도 각각 5년 이상 꾸준히 해 왔다고 소개해 감탄을 자아낸다.

배우 김성령이 세월을 거스른 미모의 비결과 함께 대학 축제에서 생애 첫 헌팅에 도전했다가 굴욕을 맛본 일화를 공개한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또한 녹화 당일 아침 식사에 이어 호떡과 호두과자까지 먹었다며 반전 대식가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매년 뷰티 박람회를 직접 찾아 신제품을 구매하는 남다른 자기관리 습관을 공개한다.

특히 김성령은 하지원의 콘텐츠 촬영을 위해 경희대 축제를 찾았다가 생애 첫 헌팅에 도전했던 흥미진진한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성령은 대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싶어 헌팅을 시도했지만, 학생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던 뜻밖의 상황과 굴욕을 전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 외에도 김성령은 칸 영화제에서 고가의 주얼리를 착용해 전담 경호원의 밀착 경호를 받았던 사연을 비롯해, 1987년 미스코리아 출전 제안을 한 차례 거절했다가 이듬해 어머니의 응원으로 다시 도전해 1988년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아낌없이 방출한다.

동시에 두 아들과의 현실적인 모자 토크도 이어진다. 김성령은 “좋은 글귀를 보내도 반응이 없지만 용돈 이야기를 하면 바로 답장이 온다”며 현실 엄마로서의 털털한 고민을 털어놓을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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