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성폭행' 고영욱, 유재석 "욕심 끝이 없어"→신동엽 "눈 풀려" 저격 논란[MD이슈]

마이데일리
고영욱./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방송인 유재석과 신동엽을 겨냥한 듯한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1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방송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이리도 방송이 좋을까. 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하려나. 욕심이 끝이 없구나"라고 적었다.

해당 화면에는 유재석을 비롯해 하하, 주우재 등이 출연 중인 장면이 담겼다. 고영욱이 특정 인물의 이름을 직접 지목하지는 않았으나, 문맥상 유재석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고영욱 게시물./소셜미디어

그는 같은날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을 올리며 신동엽을 언급했다. 고영욱은 "TV를 돌리다가 '불후의 명곡'이 아직도 한다는 사실이 자못 놀라웠다"며 "장인이라고 해야 될까. 술 마시랴 방송하랴 체력이 대단한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하긴 '동물농장'을 보면 눈이 항상 풀려 있던데"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고영욱의 이러한 문제적 발언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그는 "한국에선 직업을 구하기 힘들 것 같으니, 일본 남자 AV 배우가 부족하다는 말을 어디선가 본 것 같다"며 "법적으로 가능하다면"이라는 글을 남겨 거센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고영욱은 1994년 그룹 룰라 멤버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으나,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으며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됐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미성년 성폭행' 고영욱, 유재석 "욕심 끝이 없어"→신동엽 "눈 풀려" 저격 논란[MD이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