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 농산물 유통의 미래를 이끌 산지유통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농협전남본부는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와 실질적 농가 소득 증대, 그리고 산지유통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고흥에서 열었다.
농협전남본부는 9일부터 10일까지 고흥 썬밸리 리조트에서 전남·광주 지역농협 산지유통관리자, 판매사업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심천심 전남광주농협 산지유통전문가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농산물 도매유통시장 변화 분석 △산지육성 전략 수립 △고흥군 스마트팜 혁신밸리 견학 등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남광주농협 산지유통전문가협의회는 지역농협과 조공법인의 현장 전문가 73명으로 구성됐다. 회원들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산지유통 혁신 및 APC(집하포장센터) 운영 고도화를 통해 전남 농산물의 경쟁력과 농업인 실익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김종민 협의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전남 산지유통의 경쟁력을 키우는 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광일 본부장은 “전남농협도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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