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전지협)가 한국산업은행과 산은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지난 8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과 NH아트홀에서 ‘2026 청소년 통합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별별작업실’ 발대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13년 차를 맞은 ‘별별작업실’은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에게 경제 개념을 접목한 문화예술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는 생성형 AI 기반의 콘텐츠 창작 과정을 정규 교육 과정에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에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지역아동센터 8개소에서 총 96명의 아동이 참여 중이다. 지난 6월부터는 전문 강사가 각 센터에 파견돼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아동들의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발대식에는 산은나눔재단 김형진 사무총장, 동덕여자대학교 김춘경 교수, 전지협 남세도 회장과 최선숙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포토존 운영, 생성형 AI 체험, 팀빌딩 활동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후에는 NH아트홀에서 미술 퍼포먼스 공연인 ‘페인터즈’를 관람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형진 산은나눔재단 사무총장과 남세도 전지협 회장은 참가 아동들이 통합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표현력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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