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 물류 자동화 플랫폼 '콜로세움 볼트' 생태계 출범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 이하 콜로세움)이 지난 9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31층 A홀에서 'Colosseum Vault Ground 2026'을 개최하고, 물류 자동화 플랫폼 '콜로세움 볼트'의 파트너 생태계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행사는 그 결과물을 처음으로 수요 기업과 파트너사 앞에 공개하는 첫 공식 자리로, △화주사 △물류사 △제조사 등 자동화 도입을 검토하는 수요 기업과 국내외 파트너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콜로세움 정연욱 IT-Consulting 팀장은 '피지컬 AI 시대, 물류 자동화 도입의 새로운 공식'을 주제로 키노트를 진행했다. 

정 팀장은 자동화 도입이 수개월의 시간과 막대한 비용을 요구하는 이유로 제안서 수급부터 견적 비교, 레이아웃 검토까지 의사결정 전 과정이 단절돼 있다는 점을 꼽았다. 

한편 콜로세움은 7년간 전국 물류 현장을 직접 운영하며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진단부터 설비 도입·운영·AS까지 물류 자동화 전 과정을 단일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콜로세움 볼트를 개발했다.

콜로세움 볼트는 AI를 통한 자체 'Vault CRM' 구축으로 이 과정을 통합했다. 현장 방문과 데이터 수집까지는 약 2주가 소요되며, 기본 패키지에 대한 분석·제안·견적은 2일 내로 단축했을뿐 아니라 고객 현장 진단 결과에 따라 50개 이상의 패키지 조합 중 최적안을 제안한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자동화 설계와 운영 전략이 다각도로 공유됐으며, 세션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이 자동화 과제를 전문가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는 Q&A가 진행됐다.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는 "콜로세움은 7년간 전국 물류 현장을 직접 운영하며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진단부터 설비 도입·운영·AS까지 물류 자동화 전 과정을 단일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콜로세움 볼트를 개발했다"며 "콜로세움 볼트는 현장과 데이터에서 답을 찾아온 콜로세움의 경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집약한 결과물"이라고 했다. 

이어 박 대표는 "Honeywell·Dematic·Keyence 등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국내외 18개사로 시작한 얼라이언스를 올해 안에 25개사로 확장하고, 한국 물류 현장의 빠른 대응력과 운영 최적화 경험을 글로벌 스탠다드로 만드는 것이 다음 목표"라며 "이번 행사에서 공개한 파트너 생태계를 기반으로, 진단부터 설비 도입·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자동화 구조를 국내외 시장에 확대하고, 2028년 IPO를 통해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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