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가 연극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리사는 오는 9월 15일 개막하는 연극 '클로저'에 출연한다.

'클로저'는 199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래리, 안나, 댄, 앨리스 네 남녀가 서로의 삶에 얽혀 드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사랑과 이별, 열망과 집착, 소통과 진실의 의미를 다룬다.
리사는 극 중 두 번의 운명적인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안나 역을 맡는다. 데뷔 후 첫 연극 도전이다.
리사는 2003년 1집 앨범 'Finally'로 가수 데뷔한 뒤 2008년 뮤지컬 '밴디트'를 시작으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해왔다. 이후 '팬텀', '웃는 남자', '레베카', '프리다', '광화문 연가' 등에 출연했으며,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활약했다.

한편 '클로저'는 오는 9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