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이효리, 역시 퇴근은 좋나 봐…꾸안꾸에도 묻어난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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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이효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이효리가 소소한 퇴근길을 공유했다.

이효리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퇴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상의에 그레이 컬러 하의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 에코백을 매치한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웨이브 헤어까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꾸안꾸' 분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담백한 차림만으로도 특유의 감각을 뽐낸 이효리의 아우라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개업하고 요가 선생님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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